
대구광역시신체장애인복지회 중부지부 후원회에서 주최·후원하는 '장애인을 사랑하는 작가모임전'이 3월 5일에서 10일까지 6일간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대표작가로는 도예 서광윤 선생, 해동 한지공예 송금숙 원장, 서각 생활도자기 이운성 교수, 그림 박문수 화백, 신영숙 작가, 이향 작가, 조영래 작가 등이다.
특히 공예 분야의 작품에서 한국현대미술협회 송금숙 이사와 구본숙 작가는 사제관계로서, 송 이사의 대표작인 '용의 승천'과 구 작가의 대표작인 '붉은 매화'는 전통을 간수하지만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홍보위원으로는 미스코리아 구화빈 씨가 위촉됐으며, 전시기간 장애인의 재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재능기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독교 및 불교계 인사도 대거 참석한다.
전시 개막일인 5일 오후 6시부터 춤의 대가인 무형문화재 제7호 전수자 유희연 원장과 어당 박문수 화백의 오프닝 축하공연이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문의) 053-422-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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