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화1동, 30일 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직능단체, 주민 등 5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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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가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중화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랑나눔 녹색나눔터’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주민들 스스로 녹색가게에 기부하면 물건 값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녹색카드에 적립시켜 주는 것으로, 주민들은 녹색카드에 적립된 금액으로 녹색가게에서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 주민화합은 물론, 자녀들에게는 물건의 소중함과 근검절약의 정신을 배우게 된다.
중화1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부터 녹색가게 운영 준비를 위해 동주민센터 1층 주민대화방에 장소를 마련하였으며, 관내 아파트 부녀회, 교회, 지역소상공인, 직능단체회원 등으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아 ‘사랑나눔 녹색나눔터’를 만들었다.
‘사랑나눔 녹색나눔터’개장 행사는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김영숙, 강대호 구의원 그리고 주민자치위원과 직능단체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축하 테이프커팅식을 가졌으며, 500여명의 참석자들은 중화1동 새마을부녀회 바자회, 농산물직거래 장터 개설, 먹거리장터, 초대가수 ‘바나나’의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며 흥겨운 사랑나눔 녹색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최위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사랑나눔녹색나눔터’에서 운영한 수익금은 관내독거노인지원, 소년?소녀가장 장학사업 등 지역복지를 위해 쓰여진다.”며, “‘다시쓰는 알뜰함, 나눠쓰는 따뜻함’이라는 녹색나눔터 슬로건에 맞게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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