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 개발중 신약 AAD-2004, ND-07 해외 저명학술지 게재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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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개발중 신약 AAD-2004, ND-07 해외 저명학술지 게재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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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는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AAD-2004와 염증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ND-07의 약리작용 및 약효에 대한 연구가 세계적 권위의 SCI 학술지인 신경화학저널 (Journal of Neurochemistry)와 유럽약리학저널 (European Journal of Pharmacology)에 각각 게재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지엔티파마 연구진은 신경화학저널에 AAD-2004가 인체의 염증매개인자인 PGE2의 생성에 직접 작용하는 mPGES-1의 억제제이며, 동시에 비타민 E보다 300배 강력한 활성산소제거 작용을 보유한다고 발표하였다. 연구를 진행한 신진희 박사는 이러한 이중 약리작용으로 AAD-2004의 경구투여는 루게릭병 동물모델에서 단백질의 축적현상, 신경축삭병증, 신경세포사멸을 현격하게 줄인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또한 유일한 루게릭병 처방약인 릴루졸에 비하여 루게릭쥐에서 운동장애 개선 및 생존연장효과가 3배정도 우수하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또한 ㈜지엔티파마 연구진은 가천의대 소화기 내과 함기백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하여 AAD-2004의 아세틸 유도체인 ND-07는 췌장염 동물모델에서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음을 규명하여 유럽약리학저널에 발표하였다. 연구를 진행한 이진환박사는 ND-07은 소염작용 및 항산화작용으로 췌장을 보호하고 사망률을 현저하게 낮춘다는 결과를 제시하면서, ND-07은 췌장염을 비롯한 차세대 염증질환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다국적 제약사인 머크와 화이자에서 블록버스터 관절염 약물로 판매하였던 바이옥스와 셀레브렉스의 심각한 소화기 및 심혈관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하여 신규 소염제로 mPGES-1 억제제를 활발히 개발하고 있지만, 현재는 전임상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엔티파마의 연구책임자 곽병주 연구소장은 mPGES-1억제제이며 조직보호작용을 동시에 보유한 AAD-2004 는 전임상에서 약효와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었고, 정상인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 1 상 연구에서 안전성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경쟁우위에 있다고 전했다. AAD-2004신약개발프로그램은 교육과학기술부 21세기 뇌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 보건복지부의 국가대형실용화사업의 지원을 받아 2004년부터 지엔티파마에서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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