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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욕지통합경찰관서 ⓒ뉴스타운 | ||
해양경찰과 경찰이 치안 수요대비 치안인력이 현저히 부족한 도서지역에서 치안관서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최상환)은 22일부터 남해해경청 소속 통영해양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산하 도서지역에서 경찰과 치안관서를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5일에는 해양경찰과 경찰 및 행정안전부 간에 ‘도서지역 치안관리 업무 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이번 공동운영은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우선 남해해경청 산하 통영시 욕지도, 여수시 금오도, 서귀포시 우도 등 3곳이 공동 운영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서해해경청에선 2개의 섬이 선정됐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통합 후에도 해양경찰의 고유 업무인 해양범죄 예방, 선박 출·입항 신고 및 통제, 다중이용선박·수상레저 안전관리, 해난구조, 해양방제업무는 유지된다”며 “운영 성과가 좋을 경우 이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전국적으로 해양경찰과 경찰이 함께 개별 치안관서를 두고 있는 도서는 32개며, 운영 인력은 해양경찰이 130명, 경찰이 127명에 각각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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