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고, ‘열일곱살의 털’ 의 저자 김해원 작가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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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고, ‘열일곱살의 털’ 의 저자 김해원 작가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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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는 진로에 관심 충족시켜줄 수 있는 좋은 기회

계산고등학교(교장 이상목)는 『열일곱살의 털』,『가족입니까』의 저자 김해원 작가를 초청하여 『열일곱살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1,2학년 학생 중 평소 문학에 관심있는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14일(금) 작가와의 대화 행사를 열었다.

초빙 작가는 동화 「기차역 긴 의자 이야기」로 2000년 한국일보 신촌문예에 당선된 뒤 2003년 「거미마을 까치여관」으로 제11회 MBC 창작동화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에는 「열일곱 살의 털」로 제6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강연회에서 김해원 작가는 학생들에게 열일곱 살의 털 이야기, 자아 찾기, 청소년의 인권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져 주었다. 머리카락에서 시작하여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옳은 것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뿐만 아니라 사춘기시절 열일곱의 인생을 현재 살고 있는 학생들과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으로 학생들은 평소 가까이 접할 수 없었던 ‘작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고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본 강연회는 “2011 학교도서관-공공도서관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평소 문학에 대해 거리감을 느꼈던 학생들에게 문학과 글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작가라는 진로에 관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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