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꾼들의 호들갑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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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전대표 ⓒ 뉴스타운 | ||
안철수가 잠재적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40%대의 지지 호감도를 보이자 정가의 참새꾼들은 한발짝 더 나아가 차기 대권의 라이벌 없는 가장 강력한 주자 박근혜와 대비하며 "박근혜 대세론 적신호,"박근혜 아성 무너지다, 등등 온갖 호들갑 촌평을 남발하고 있다.
하지만 정치권이나 평론가들이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것은 4일간 요동친 안철수 바람에는 호들갑을 떨며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4년간 미동도 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박근혜 지지율에 대해서는 놀라지를 않고 있다는 것이다.아니 더 나아가 폄하에 열을 올리고들 있다.
사흘동안 불어댔던 안철수 바람의 지지율이 40%대였다.지난 4년간 변치않고 박근혜에게 보내준 지지율도 40%대였다. 이 두사람의 같은 40%대 지지율을 같은 성격의 지지율 이라고 평가 한다면 그것은 크나 큰 오산이자 무지[無知]에서 만이 나올수 있는 결과라고 밖에 할수가 없다.
두 사람의 지지율 성격이 왜 다른가? 에 대해서 간단하게 분석 해본다면 우선 안철수의 40% 지지율은 서울시장 깜 안철수에게 보내준 지지율이다.또한 식당도 개업하면 개업컨셉으로 3개월은 장사가 잘돼듯이 정가도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면 새인물에 거는 기대 심리치가 지지율로 나타나 언제든지 거품이 제거되면 사그러들수 밖에 없는 버블[bubble]지지율인 것이다
그에 반해 박근혜의 40%대 지지율은 지난 4년간 숱한 모함과 굴곡속에서도 변하지 않은채 박근혜 철옹성을 지켜낸 박근혜 아성 지지표인 것이다.
안철수의 40% 지지율은 프로 정치판에 나오면 언제든지 급락할 개연성이 있는 버블[bubble]지지율 이지만 박근혜의 지지율은 그동안 모질고 험한 정치판의 숱한 검증을 거쳤고 그속에서 지켜져온 신의의 40%지지율과 박근혜가 한나라당 경선을 거쳐 대선 본선에 나갔을 경우 박근혜를 지지할 잠재적 지지자는 더 나올수 밖에 없는 증감 지지율을 계산하면 박근혜에게 40%는 최하의 마지노선 지지율 밖에 안되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것은 우리나라 국민들 정서가 어떤 바람에 약해 어떤 이슈가 터졌을때 그쪽으로 휩쓸리는 타입인데 이번 매머드급 안철수 태풍에 민주당의 유력 후보군들까지 마이너 리그로 떨어지는 추풍낙엽 신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운 오리털 박힌 한나라당 출신으로도 꿋꿋히 지켜낸 박근혜의 변하지 않는 지지율은 안철수의 바람보다 몇십 몇백배 더 놀라운 사건인 것이다
일부 정치 평론가들과 여/야를 막론하고 지금의 정치꾼들에 촌평은 너무나 큰 철옹성 박근혜를 어떻게 하면 끌어 내릴수 없나? 하는 불순의도 가득한 호들갑 촌평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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