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어제 9월 15일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최규성 국회의원, 임정엽 완주군수, 박종관 완주군의회 의장,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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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산업경제의 메카로 발돋움 하기 위한 완주군에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허브산업단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 뉴스타운 | ||
완주군을 전북 산업경제의 1번지로 더욱 발전시킬 허브 산업단지가 드디어 첫 삽을 떴다.
완주군에 따르면 기존산업단지인 완주산업단지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에 있는 산업용지가 100% 분양이 완료되어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기존 산업단지와 접한 완주군 봉동읍 장구리·제내리 일원에 전북내륙 첨단산업의 전진기지가 될 완주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1,313,800㎡(39만7,424평)를 1,500억원을 투입하여 2012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지난 12월 31일 전라북도로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은 현재 88% 완료하였고, 기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완주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용지 96만9,085㎡(29만3,148평), 도로, 공원, 녹지 등 공공시설용지 34만4,715㎡(10만4,276평)가 조성되고, 산업용지는 현재 선(先)분양 중에 있으며 분양가격은 3.3㎡당 49만원이다.
완주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는 탄소소재, 인쇄전자, 첨단부품소재, 자동차·기계산업 등의 기업을 유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임정엽 완주군수는 “산업단지와 인접하여 호남고속도로와 익산~장수간고속도로가 통과되고, 전주~광양고속도로가 교차하는 등 남북과 동서로 교통축이 형성되어 지리적으로 양호하다”며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 분양될 수 있도록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주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어 기업체 입주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공장이 가동되는 시점에 5,5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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