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총선 최초 여성 총리 탄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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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총선 최초 여성 총리 탄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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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16일 오전 최종 결과 나와, 중도 우파 정권에 국민들 싫증

▲ 덴마크 야당인 사회민주당 당수인 헬레 토닝 슈미트(44)가 덴마크 최초 여성총리가 될지 주목 ⓒ 뉴스타운

덴마크에서 15일(현지시각) 총선거가 실시되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투표 마감이 되며 실제 개표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아침에 최종 나올 것으로 보인다.

 

덴마크는 지난 2001년부터 중도 우파의 자유당과 보수당의 연립 정권이 집권해오고 있다.

 

집권 자유당의 라스무센 연립정권이 집권을 해오면서 친시장주(pro-market)의 및 엄격한 이민법 등을 유지해오며 덴마크 국민들로부터 싫증을 초래하고 있어 현 집권 세력의 10년간의 집권을 종식하고 새로운 좌파 성향의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현재 현지 언론에 따르면 좌파 성향의 진영이 보수 우파 진영을 약간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최종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집권 라스무센 측은 유로화 도입 등에 있어서도 국민들의 의사를 묻는 것보다는 집권 세력들의 의사를 반영할 뜻을 비추며 그러나 불가피할 경우 국민투표를 배제하지 않는다는 등 국민과의 소통에서 사회민주당의 정책과는 사뭇 다른 행보를 해오면서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인 사회민주당은 국민투표를 통해 유로화 도입 등을 결정하겠다는 등 국민 자유당과는 큰 거리가 있다.

 

현제 덴마크 국회는 179석으로 덴마크 최대 야당인 사회민주당의 여성 당수 헬레 토닝 슈미트(Helle Thorning-Schmidt, 44)가 의회에서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 높다고 현지 언론은 물론 외신들이 전하고 있다.

 

44세의 젊은 여성이 지난 번 태국에서도 총리로 당선된 바 있으며, 이번 덴마크에서도 40대의 젊은 여성 정치인이 총리 가능성이 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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