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오세훈의 무상급식 찬/반 투표에서 서울 특별시 교육감 곽노현은 아주 당당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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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투표에서 착한 거부를 하였다"고.
국민의 자유 선택 권리마저 '나쁜투표'로 매도하며 '착한거부'를 했다고 언어유희를 즐기던 곽노현 본인은 지난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후보를 돈으로 매수하는 파렴치한 비리 행위를 저질렀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에는 댓가성 없는 "선의로 준 돈" 이라는 어이없는 또 한번의 언어유희 궤변의 기자회견을 갖는다.
어느 선거도 마찬가지지만 선거전에서 보면 상대후보 헐뜯기에 혈안이 되고 상대 비방하는 네거티브에 올인들을 한다. 마치 선거 끝나면 다시는 안볼것 같은 철천지 원수들 처럼... 그런데 그런 선거에서 라이벌 상대 후보에게 "선의로 2억원을 건넸다. 하니... 개그맨 전유성의 코메디 연극 제목처럼 소두 웃고 개도 웃을 일이다.
그렇게 선의를 베풀곳이 없어서 상대후보에게 2억씩(항간엔 7억설)이나 줄 정도라면 무상급식 투표에서 "나쁜투표 착한거부, 같은 말장난 하지말고 급식 못받는 학생들에게 선의보다 더 좋은 뜻인 선행 하는일에 20억쯤은 내어 놓을수 있지 않을까?
예전부터 정치인들이나 교수들 등 좌파족 코드들의 인사들을 보면 항상 자신들만이 혼자 청령하고 고고한척 깨끗한척 궁상들은 죄다떤다.
하지만 한꺼플 벗겨보면 온갖 비리는 다 저지르고 뒷돈 쳐먹을 건 다 쳐먹고 있다.
예전에 열린당 소속 정대철 의원이 열린당 집권 초기에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열린당의 초선 의원들이 처음 여당 신분이 되자 갑자기 하늘에서 돈다발이 떨어지듯 돈들이 들어오니까 어쩔줄을 몰라 하더라고.
그랬다. 도둑놈은 바늘도둑도 도둑놈이고 소도둑도 도둑놈일 뿐이다.
티코떼기를 하던 차떼기를 하던 상대 도둑보다 10/1만 도둑질을 했던 도둑놈은 다 같은 도둑놈일 뿐이다.
차라리 난 도둑질은 했지만 청령한 도둑놈이요 하는 곽노현식 도둑 보다는, 도둑질을 해서 미안하게 됐소, 하며 반성하는 도둑이 더 동정이 가는 도둑놈들의 세상이다.
나쁜투표에 착한거부를 했다는 곽노현이 자신의 후보 매수 행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선거의 습성상 매수는 했지만 '나쁜매수'가 아닌 선의의 '착한 매수'를 했다고 할까?
나쁜투표로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고 떠난 오세훈과 매수는 했지만 선의의 착한 매수를 했으니 물러날수 없다고 버팅기는 곽노현 교육감, 누가 더 '나쁜 00'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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