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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월16일 창립준비실무위원회 모임에서 한컷 ⓒ 박한용 카페에서 | ||
‘친박’ 외곽 전국조직인 ‘(가칭)국가미래전국연합’이 태동하려고 기지개를 펴고 있다.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그랜드볼룸)에서 ‘(가칭)국가미래전국연합’ 창립준비모임이 발기인 및 준비위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강두(4선 국회의원)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유준상 한나라당 상임고문 등 전현직 정치인, 김용서 전 수원시장 등 관계 및 전현직 군, 검찰, 경찰, 변호사, 김창남 경희대학원 교수 등 전현직 총장 및 교수 등 학계, 영화배우 이대근, 가수 김태곤, 명창 김형철 등 연예계 및 체육계 등 전국 각 지역 및 직능대표들이 참석했다.
우천 관계상 5시를 약간 넘겨 시작한 창립준비모임에서 이규택(4선, 미래연합 대표) 상임대표는 "여러분과 저는 역사의 물줄기를 잡아 창조하고 '누구를 위대한 역사의 주인공으로 만들 것인가'를 준비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며 "원칙과 신뢰, 소통의 리더십만으로는 역사의 물줄기를 잡을 수 없다"고 전제했다.
이 대표는 이어 "험난한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야 목표 지점에 도달하고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 싸우고 쟁취하는 투사적 정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우리가 안이하게 준비를 하지 않으면 또 다른 엄청난 반역사적 흐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이강두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의 격려사 등이 이어지고 박태상(방송통신대 국문학과) 교수의 ‘문화예술에 비친 북한의 동향과 양면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 후, 장광혁(장소팔 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 만담가의 “823년 만에 금토일이 5번 든 달이자 행운의 숫자인 7자가 세 번 든 7월 7일 7시에 뜻있는 모임을 갖는 우리는 행운아”란 만담, 김형철 명장의 명창 등을 듣는 여흥시간과 저녁식사로 이어졌다.
‘(가칭)국가미래전국연합’창립준비 관계자는 "오늘 창립준비모임이 마지막 모임이며, 9월 하순에서 10월 초순에 창립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면서 ”2012년대선주자를 지지하는 전국조직으로 뉴라이트전국연합과 비슷한 형태의 조직으로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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