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정보단말기, 영상확대시스템, OCR(문자판독)장치, 터치모니터, 소리증폭기 등

충주시가 정보통신 기기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6월 23일까지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춘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시각, 청각, 지체, 뇌병변 등)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보급 품목은 ▲점자정보단말기 ▲영상확대시스템 ▲OCR(문자판독)장치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마우스 ▲대화용 장치 ▲소리증폭기 등이다.
지원 규모는 일반 대상자의 경우 제품 가격의 80%,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 정보통신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보급 대상자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선발하며, 결과는 오는 7월 16일 충청북도 누리집 공고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보조기기 보급을 통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들이 세상과 더 활발히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보격차를 줄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