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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 교수의 '조용한 혁명' 칼럼집 표지 ⓒ 뉴스타운 김유원 | ||
"대운하는 MB정권의 무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MB정권은 한국 보수의 무덤이 될 것입니다."
이상돈 중앙대 법대 교수의 현 정권을 향한 매서운 목소리입니다. 그랬던 이 교수가 지난 3년간 MB정권의 독주를 질타하면서 쓴 60여편의 글과 대담 등을 모아 '조용한 혁명'(도서출판 뷰스 간)이란 한 권의 책을 엮어냈습니다.
'조용한 혁명'이란 제목은 지난 4.27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텃밭이던 분당에서 충격적 참패를 당했을 때, 한 방송의 인터뷰 요청에 응하면서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에 '조용한 혁명'이 진행중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고 말한 데서 뽑은 것이랍니다.
과거처럼 넥타이 부대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 최루탄을 맞으며 시위를 하는 대신에, 대통령 지지율이 사상 최고라고 홍보를 해대더라도 속으로 찬웃음을 지으며 '조용히' 있다가 선거 때 결정적 타격을 가하는 형태로 시민들의 저항 행태가 바뀌었다는 의미이지요.
책과 저자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을 기약하고 더 깊어지기 전에 이쯤에서 멈추겠습니다. 대신에 '조용한 혁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를 몇 장의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29일 본지 손상윤 발행인과 함께 빗길을 달려 도착한 곳은 서울 중구 태평로의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이었습니다. 책명 그대로 참으로 조용한 출판기념 모임이었지요. 그래서 사진도 동적이지를 못하고 조용한 모습뿐입니다. 살아움직이는 모습을 담기에는 분위기가 너무나도 가족적이고 조용해서 차렷 자세의 기념 사진밖엔 못 건졌지요.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그것도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속을 헤집지 못해 손상윤 발행인의 주변만 몇 컷 촬영했습니다. 거듭 양해를 구합니다. 조용한 혁명엔 조용한 사진이 제격이라고 자위하면서 횡설수설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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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 교수의 '조용한 혁명' 출판기념회 '조용한 혁명' 출판기념회 모습 ⓒ 뉴스타운 김유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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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 교수의 '조용한 혁명' 출판기념회 이상돈 교수와 사회자 김경희 부회장 ⓒ 뉴스타운 김유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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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 교수의 '조용한 혁명' 출판기념회 손석희 교수, 이치수 박사, 김경희 부회장, 손상윤 회장 ⓒ 뉴스타운 김유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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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 교수의 '조용한 혁명' 출판기념회 홍사덕 국회의원, 김주복 근혜동산 회장 등 ⓒ 뉴스타운 김유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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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 교수의 '조용한 혁명' 출판기념회 이상돈 교수, 정광용 박사모 회장, 손상윤 회장 등 ⓒ 뉴스타운 김유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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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 교수의 '조용한 혁명' 출판기념회 ⓒ 뉴스타운 김유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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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2011년 6월 30일)
‘조용한 혁명’ 출간을 기념하는 자축 모임이 어제(29일) 저녁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책이 나오자 몇몇 주변 지인들이 이런 모임을 해보라고 강권해서 망설이다가 뒤늦게 결심을 해서 하게 된 것이다. 그간 여러분들에게 신세를 진 것도 많고 해서 자리를 한번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 뷔페를 겸하는 모임을 가졌다. 초청장도 제한적으로 보냈으나 많을 분들이 우중(雨中)에도 불구하고 오셔서 자리를 빚내 주셨다.
김종인 박사님과 평화방송의 이석우 보도국장과 손석희 교수가 역시 인사말을 해주셨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석하신 분들의 명단은 대략 다음과 같다.
김종인 박사 (전 경제수석, 보사부장관),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 이규용 전 환경부 장관, 김진애 의원, 원혜영 의원, 홍사덕 의원, 전용원 전 의원, 임수복 전 경기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심상정 전 의원, 함승희 전 의원, 홍문종 전 의원(경민대 총장), 김재원 전 의원
박노승 상무, 이대근 편집국장, 이종탁 출판국장, 김봉선 논설위원, 유인경 선임기자, 김후남 차장, 김종목 기자 (경향신문), 신동호 선임기자, 윤호우 편집장(주간경향), 조홍섭 선임기자, 정의길 부장 (한겨레), 한삼희 논설위원, 김영철 센터장 (조선일보), 최승호 PD, 손석희 교수 (MBC), 박수택 위원(SBS), 이석우 국장, 오동선 PD, 정동근 PD (평화방송), 정낙인 선임기자 (시사저널), 김은남 편집장 (시사인), 박태견 국장 (뷰스앤뉴스), 고하승 국장, 이영란 기자 (시민일보)
지관 스님, 양재성 목사, 박창근 교수 (관동대), 최영찬 교수 (서울대), 정민걸 교수 (공주대), 임통일 변호사, 정민순 변호사, 배영근 변호사, 이항진 여주환경연합 대표, 이미경 국장(환경재단), 서풍 선생 (사진가)
김호기 교수, 정회성 전 환경정책평가원장, 홍경식 변호사, 차철순 변호사, 김형진 변호사, 이치수 박사, 서동희 변호사
김주복 근혜동산 회장, 손상윤 뉴스타운 대표, 정광용 박사모 회장, 김경희 근혜동산 부회장
최덕기 주교님과 명진 스님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고, 김두관 경남도 지사, 경향신문사, 시민일보사, 박사모가 화환을 보내주었고, 최문순 강원지사가 축전을 보내주었다.
출판사 관계인 등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해 주셨고, 사회는 근혜동산 부회장이신 김경희 여사가 수고해 주셨다. 중앙대 학생 4명이 자원봉사를 해주었다.
최덕기 주교님과 명진 스님의 메시지와 나의 인사말은 별도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