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러글라이딩 사고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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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글라이딩 사고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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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패러학교, 119구조대원 합동

^^^▲ 페러글라이딩 사고대비 훈련지난 25일 가진 패러글라이딩 사고대비 훈련에서 나무가지에 걸려있는 라이더를 119 구조대원이 구조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소방서 119구조대원 7명이 지난 25일(월) 옥천면 신복리 소재 패러학교에서 패러글라이딩 사고대비 훈련을 가졌다.

25일 양평소방서(서장 김 성곤)에 따르면 이번 합동 훈련은 ‘2010 경기패러글라이딩 대회’ 개최이후 양평군 옥천면 유명산 활공장을 이용하는 동호인들이 증가하고 있어 만일의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이번훈련을 하게 됐다.

올 4월 현재 1건의 패러글라이딩 사고가 발생했으며, 2010년 2건, 2009년 2건의 안전사고가 있었다.

이번훈련은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라이더가 착륙 중 이상기류를 만나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것을 가상해 구조대원이 나무위로 올라가 라이더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것으로 실시됐다.

이에 앞서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장용희 차장으로부터 고압선의 특성 및 감전 등 위해요소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양평 플라잉파크 박상준 비행팀장으로부터 패러글라이딩의 원리와 기본조작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가졌다.

양평소방서 119구조대 이경주 팀장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는 이ㆍ착륙 시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무리하게 패러글라이딩을 타기 보다는 바람을 기다려 안전하게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훈련후 기념사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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