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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어느 누리꾼 "국가안보는 보온병으로, 룸살롱은 자연산으로, 병역은 행방불명으로 해결 합니다" 라고 비아냥 ⓒ 안상수 홈페이지 ^^^ | ||
잊을 만하면 다시 사회에 회자되는 한나라당 일부 국회의원들의 성희롱 및 여성 비하 발언이 구설수에 오르내린지도 이제 관례화(?)됐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룸살롱에 가면 자연산 여성을 더 찾는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말 정국을 더욱 희화화되고 있다.
그의 말이 언론을 통해 퍼지자 누리꾼들은 수많은 조어들을 확대 재생산하가며 경제적으로 팍팍한 현실에 마치 단비(?)라도 내려주듯 사회를 그저 쓴웃음을 짓게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자연산 상수' 라는 말을 만들어 퍼뜨리고 있다.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기습 공격으로 초토화되며 민간인 등 4명이 사망한 연평도에 간 안상수 대표는 나중에 안 일이지만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 이라는 발언이 생생하게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행불상수, 보온상수' 라고 조롱하며 '2010년 드립왕' 자격이 있다며 비아냥 거리고 있다.
또 알고 보니 "안상수는 군대 갔다 왔더구만, 근데 병과가 '보온병과'래" 하면서 군 미필자를 비난하는 누리꾼도 있다.
어떤 누리꾼은 "거 참, 수학 등에서 상수(常數)는 원래 '변함없는 수' 라는 뜻을 가진 것인데 상수가 아니라 변수(變數, 항상 변하는 수)인가 보다"며 제법 학문적인 분석(?)을 해가며 조롱하거나 "신이 실수로 안 대표에게 입을 달아 놓았다. 신은 안상수를 창조했다. 몸 위에 보기 좋으라고('생각하라'가 아니라) 머리를 얹어 놓으셨다. 그런데 실수로 입도 달아버렸다."며 쓴 웃음을 짓게 했다.
또 포털 사이트에 나돌아 다니는 누리꾼들의 안상수 대표의 '자연산 여성' 발언에 대한 댓글을 몇 가지 살펴보자.
* 행불 안쌍수 언제 개그 콘써트 하냐! 허경영 선배님과 같이...(상수땜에 경영이가 설자리 없어졌네.... 조만간 본좌자리를 내놓아야 될 듯....)
* 우리 국방은 걱정 안 해도 된다. 북한의 폭탄은 모두 보온병으로 만들어 졌고...
* 안상수란 인물이 희화화되어 참 한나라당 자체가 우습게 보인다.
* 국가안보는 보온병으로, 룸살롱은 자연산으로, 병역은 행방불명으로 해결 합니다
* 얼마나 룸싸롱 드나들었으면 자연산인지 구별할까? 접대를 많이 봤는 모양이지..... 스폰서가 줄을 섯든가? 검찰수사 해봐라 누구와 룸살롱가서 자연산을 잡쉇는지.............등
최근 이 같이 계속되는 안상수 대표의 말실수에 '말조심' 수첩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과 관련 '좌파 교육, 좌파 주지'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당시 '말조심' 이라는 단어가 두 번 적혀있는 안상수의 수첩이 공개됐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첩상수'라는 새로운 별명을 붙여주면서 이제 수첩에 하나 더 적어라. '제발 수첩 좀 보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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