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무등산 전 지역에서 자연보호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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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무등산 전 지역에서 자연보호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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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병원장, “자연의 소중과 보존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 활동 펼쳤다”

전남대병원과 화순 전남대병원은, 30일 오전 주말을 맞아 광주 무등산 일대에서 김영진 병원장과 김천국 감사, 조기현 진료처장, 정성택 비서실장, 정성두 진료행정 팀장, 일반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등산 전 지역에서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모두 5개조로 나뉘어 '생명존중 환경사랑'이 새겨진 노란색 조끼를 입고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사용해 등산로에서 쓰레기와 오물을 줍는 등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

그간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009년 직원 1,913명이 모두 103회에 걸쳐 △국내외 의료봉사 △사회복지시설 노력봉사 △무등산 ․ 광주천 자연보호 활동 등을 해 왔으며 95명의 불우한 환자에게 치료비 1억1,200만원을 지원해 주고, △형제사, 현비동산, 행복재활원, 영아일시보호소, 나눔의 터 등 사회복지시설 등에 357명이 58회 방문해 노력봉사로 사랑을 전달했다.

전남대병원은 또한 ‘건강 광주’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운동 일환으로 △무등산 · 광주천 등에서 32회에 걸쳐 1,404명이 참여한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

또 직원들의 성금으로 운영되는 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환자 95명에게 치료비 1억 1,2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을 통해 소외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봉사를 펼치고 있다.

김영진 병원장은 “전남대병원은 보다 더 많은 봉사를 통해 무등산을 사랑하고,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광주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무등산 전 지역에서 자연보호활동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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