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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인이 된 가수 배호신장염이 악화되어 29세에 운명을 달리했다. ⓒ 제공:배호사랑회,배호가요제 본부^^^ | ||
고 배호 가수는 광복군 제3지대에서 독립운동을 한 고 배국민 님 장남으로 태어나 4살 때 모국으로 귀국한 후 부친의 별세로 지독한 가난과 지병(신장염)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짧은 활동기간 동안 수많은 노래의 취입과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19도의 음역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수려한 가창력과 영혼의 물레로 자아내는 흐느끼는듯 한 호소력 짙은 독보적인 음색으로 1964년부터 1971년까지 풍미하다가 29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했다.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에 추서된 국민 가수이자 불세출의 가수로 올 해 39주기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금번 제14회 배호가요제 개최에 즈음하여, 본 배호가요제의 역사적 전통에 걸맞게 여타의 가요제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는데 역점을 두기로 한 그 일환으로 예년과 달리, <배호노래 부문>과 <기성(트로트)곡 부문>을 각각 신설, 각 부문별로 금,은,동,장려,특별상(10명)을 선정 시상하고, <대상>은 각 부문 금상 끼리 본 무대에서 1대1로 공개경합의 심사를 거쳐 엄선, 시상함으로써 이날 대상수상자는 2관왕의 영광을 거머쥐게 된다.
배호사랑회최종문 회장은 "금번 고인의 39주기를 맞이하여 공전의 히트곡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의 노래발상지인 '장충단공원'이 소재한 서울중구에서 제14회 배호가요제를 개최하게 된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의영전에 <제14회배호가요제>를 산제사로 고이 바치는 한편,세세토록 일관된 사명감으로 계승 발전토록 함이, 고인의 유지를 올곧게 받드는 길이라고 말 했다.
배호 사랑회 (회장 최종문)와 배호가요제본부(본부장 김창환)가 주최주관을 하며 EGTV가 주관방송으로 선정이 되었다.
배호 가요제에는 연령, 학력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중 입상자 전원에게 가수인증서가 수여된다. 참가요강은 daum카페 '배호가요제,배호사랑회,배호카페' 통해 볼수 있다. (공식홈페이지는 제작중)
자세한 사항은 배호사랑회·배호가요제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전화 02)763-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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