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공 고경명선생 제418주기 제향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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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공 고경명선생 제418주기 제향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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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11시 포충사

^^^▲ 광주시 남구 포충사 영당에서 열린 충렬공 고경명선생 제418주기 제향행사에서 박광태 광주시장이 분향하고 있다.
ⓒ 박찬 기자^^^
15일 충렬공 제봉 고경명 선생의 호국충절 정신을 추모하는 제418주기 제향행사가 광주 남구 원산동 소재 포충사 영당에서 열렸다.

고경명(高敬命 1533~1592)) 선생은 1533년 광주 남구 압촌동에 출생, 조선 선조때 문신으로 임진왜란시 호남의병을 일으켜 1592년 충남 금산전투에서 순절한 호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포충사에 배향됐다.

고경명 선생의 순절이후 포충사(褒忠祠)는 그의 아들 고종후, 고인후와 유팽노, 안영 등 다섯분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당이다.

이날 제향 행사에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지역주민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충절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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