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친박연합, 당명 가처분 신청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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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친박연합, 당명 가처분 신청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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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자와 친인척에 대한 경고와 의미

^^^▲ 박근혜 전대표
ⓒ 뉴스타운^^^
요즘 철이 철인지라 여야를 막론하고 군소 정당들이 우후죽순 난립하고 있다. 선진당에서 분파된 심대평의 국민중심연합을 비롯 한화갑의 평민당 또 유시민의 국민 참여당등 이름마저 외우기 힘들 정도의 당들이 나름대로의 명분을 내세우며 창당들을 하고있다.

또 하나 박근혜라는 한 인물을 놓고 창당하는 두당이 있는데 이규택 대표가 중심이된 미래연합과 박준홍 녹색회 회장이 중심이 되는 친박연합이다. 구 친박연대가 해체되면서 소속의원 내지 당원들은 각자의 계산대로 소속할 당을 찾아 가는데 두 당의 공통점은 친박당을 자처하면서도 정작 朴心이나 박근혜는 없고 박근혜의 브랜드를 이용 하려는 아전인수 朴心밖에 안보인다는 것이다.

이 두당의 출몰을 보며 그 동안 침묵을 지키던 박근혜 대표는 더 이상의 방관은 국민에 대한 도리도 아닌것 같고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는것 같은 더 큰 화를 불러 올지 모른다는 판단하에 먼저 박준홍 회장의 '친박연합' 이라는 당에 '당명사용불가' 라는 가처분 신청, 경고를 날린다.

항간엔 이를 두고 미래연합의 손을들어 주었다라는 해석도 내놓지만 내가볼땐 선후만 다를뿐 두당 모두에게 경고를 준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또 경고는 주었으되 이규택 대표나 박준홍 회장을 멀리 하거나 선별한 우선순위가 아니라 박근혜 대표의 평소 지론이 無계파 정치론자 이자 친인척이 자신의 정치 행보에 관계 되는 일을 극도로 싫어 하는지라 아마도 친인척 되시는 박준홍 회장의 '친박연합' 부터 시범적으로 모범을 보이라는 우선 경고를 주었을지도 모른다.

전술과 전투력의 방식이 다를뿐이지 이규택 대표나 박준홍 회장 모두 박근혜 대표를 위해 싸우는 친박의 장수들이기에 내칠 이유나 배척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항간엔 두당의 창당 배경엔 정광용의 모사가 개입 되었다는 소문인데 일개 팬카페 수장의 술수에 놀아날 정도의 박근혜 장수들 이라면 그것도 걱정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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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합 2010-04-25 17:07:56
그냥 갑시다. 이래 가나 저래 가나 대통령 만들면 될 것 아니오. 남 탓하고 시기하는 분치고 오래사는 분 못 봤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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