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냐 친이계냐 대구는 벌써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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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냐 친이계냐 대구는 벌써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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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지지자들 김재원 탈당해서라도 출마선언하라 압박중

 
   
  ^^^▲ 박근혜 전대표와 김재원 의원지난 2007년 한나라당 경선때 모습^^^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의 텃밭인 대구시장 선거가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는 현재의 대구지역 정서가 현직 대구시장이 박근혜 전 대표의 지원유세로 당선된 후에 친이로 돌아선 대표적인 인물이라는 것 때문에 친박 인사로의 교체론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구시장의 경우 대표적인 여당 텃밭인데다 한나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는 있지만 이번 6,2선거의 경우는 친이계 인물이 공천될 경우 낙마의 위험까지 감지되고 있다.

이미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에 대해 언론들까지 가세해 친이와 친박편으로 후보 거들기를 하고 있을 정도다. 그만큼 세간의 관심도 크지만 이명박 박근혜의 힘겨루기의 대표 결투장이 대구시장 선거가 된다고 보면 한나라당의 훗날 구도도 가늠해 볼 수 있다.

더욱이 친이의 몰락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다 특히 영남권은 세종시 문제로 친이 지지도가 최악의 상태에 머물고 있어 박근혜 전 대표의 낙점을 받은 친박 후보가 아닌 친이 후보가 낙점될 경우 대구는 누구도 예상 할 수 없는 결과가 나타날 조짐이다.

이는 친이가 최후의 보루로 삼고 있는 수도권마저 흔드는 강풍으로 전환되는 나비효과가 나타날 것이며 한나라당의 여론몰이가 실패작으로 끝날 수 있다는 것이 대구 시민들의 정서다.

대구정서가 이러 한데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세종시 문제도 한 몫을 하지만 그보다 현직 대구시장이 박근혜 전 대표의 지원유세로 당선된 후에 친이로 돌아선 배신을 했다는 것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분위기다. 때문에 이번에는 확고한 친박 인물을 대구시장으로 당선시켜 정권이 바뀌더라도 대구가 영원한 친박의 안방임을 보여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시민들의 상당수는 이유를 불문하고 한나라당이 친박계 인물을 대구시장 후보로 공천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만약 친이계나 다른 인물을 후보로 공천하면 친박계 인물을 무소속 후보로 내세워서라도 당선시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나라당 당원이며 친박계인 강 모씨(대구시 수성구)는 "대구의 정서는 이미 친박계 인물 이외는 누구도 당선될 수 없다는 대세를 이루고 있다"며 "한나라당의 공천과는 관계없이 친박계 인사의 당선이 가장 유력시 되고 있는 지역" 이라고 이번 선거의 대구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 대구시민들이 거론하는 친박계 인물은 김재원 전 의원과 서상기 의원 등인데 서 의원의 경우는 당초 해바라기 시장의 배신을 심판하려는 의도로 출마를 고려했었지만 뒤늦게 포기한 상태며, 김 전 의원은 출마를 결심하기에 앞서 대구지역 선배 국회의원들의 의견과 박근혜 전대표에게 혹시 누가 될까봐 고심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편에선 조만간 한나라당에 후보 공천을 신청할 예정이며,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는 후문도 있다.

김 전 의원의 경우는 그동안의 여론조사에서 2등을 달리고 있는데다 계속 주가가 오르고 있어 지역 정서상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만 받으면 무난하게 당선이 가능하리라 보고 있으며, 만약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떨어져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도 당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김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친박 공천 학살로 희생양이 되자 불출마를 선언하고 방송 활동을 하면서 정치적 재기를 모색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측으로부터 객원연구원 자격으로 초청받아 상하이로 출국했다가 서상기 의원의 불출마 선언 직후 귀국해 친박세력의 부활을 지켜보고 있다.

그는 최근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구에서 친박계가 후보도 못 내는 상황이 안타깝기는 하다"는 심정을 내보이기도 했다.

한편으론 김 전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서의 자질을 갖춘 적합한 후보냐는 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엇갈리고는 있으나, 이미 대세는 친박으로 현격이 기울어 졌다.

대구지역 친박계 일부 당원들과 많은 친박지지자들은 대구지역 친박 국회의원들이 친박시장후보 하나 출마 시키지 못한다면 큰 문제라고 비판하며 "김재원은 과감히 한나라당을 탈당해서라도 박근혜를 위해 대구시장에 출마를 선언하라" 면서 "친박의 중추적 인물인 김재원이 박근혜의 텃밭이 배신자에게 넘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서는 절대 안 될 일" 이라며 출마를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이러한 지역정서를 뒤로하고 친이 인물을 후보로 공천할지 아니면 친박인물을 공천해 박근혜 달래기에 나설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6.2선거에서 대구가 가장 관심주로 떠오르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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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범박 2010-03-17 23:15:51
김재원 전의원!!
이 상항에서는 대한민국과 박근혜 대표만 생각하고 큰 결심을 하시길 바랍니다.

혁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친박 2010-03-17 23:18:18
친박 총궐기 시점이 다가오는 군요.
모든 친박들은 나라와 박근혜를 위해 필사의 각오로 전투를 준비합시다.

이제 총동원령이 선포되야 합니다.


익명 2010-03-17 23:22:54
소문에 몇몇 대구 국회의원들이 김재원이 경북사람이고 텃세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정보입니다.

원래 대구경북은 하나의 경북이었다가 나누어졌는데 뭐가 대구 경북을 나누고 있는지..

모두 한식구입니다.
똘똘 뭉치시길...
대구 국회의원들 정신차리시길...


대구시민 2010-03-17 23:24:45
대구시장은 반드시 박근혜 대표가 인정하는 사람이 출마해야 합니다.

그리고 꼭 승리해야 합니다.


전화한통 2010-03-18 07:44:18
김재원 출마를 가로막고 있는 사람은 바로 박종근이라고 합니다.

은혜를 모르는 위선자 박종근 의원 대구사무실 전화번호 053-527-9024,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 전화번호 02-784-3862 우리모두 전화하여 강하게 질타합시다.

당신이 뭔데 김재원이 출마를 가로막고 있냐고.... 당신이 친박으로 한게 뭐 있냐고....정신차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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