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과연 밥값 노릇 제구실 똑바로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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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과연 밥값 노릇 제구실 똑바로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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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정치권 넘들은 냉수먹고 제발 정신들 차리길 촉구한다

지금 시각 00:16분 KBS 한국방송 심야토론 세종시 논쟁 어떻게 풀 것인가를 시청하면서 못쓰는 글을 의무로 쓰고 있다. 토론자로 나온 정당 국회의원들의 말을 경청하며 대한민국 의원들은 당의 앵무새요 정말 구린내나는 시궁창 구케의원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대한민국의 국회 의원들은 국회 내,외를 불문 만나면 왜 싸움질 일까? 국민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신종플루 창궐로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사망자가 속출 신종플루 공포에 전 국민이 전전긍긍하고 있으다.

한편 서해에서는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하여 남한 측 고속정에게 발포를 하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인데, 국회나 정치권에서는 벌써 수개월에 걸쳐 세종시 문제로 갑론을박 하고 있으며, 대 정부 질문마다 총리를 불러놓고 닦달을 하니 한심하기까지 하다.

국회는 무엇인가, 민의의 전당이라고 하고, 국민을 대신해 정부의 행정을 감시하고 국태민안을 위해 입법을 하여 국민을 편안하게 이끌어야 함에도 매일같이 정당간 닭싸움만 하고 있으니 국민들 마음이 편할 수가 없다.

세종시와 4대강 개발이 연일 언론의 지면을 장식하고 있지만 정작 사람이 죽어가는 전염성 신종플루 문제는 이웃집 불구경으로 뒷전이다. 대통령이 국민을 못살게 하려고 4대강을 개발하는 것인가?

또 행정도시를 옮겨야 할 정당한 이유가 없이 ‘노 대통령이 공약했으니’, ‘한나라당이 합의를 해주었으니’, 해야 된다는 논리는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소모성 다툼이고, 갈등으로 볼 수밖에 없다.

전임 노 대통령이 당선되기 위해 내놓은 해묵은 공약을 두고 벌써 수개월 째 갑론을박을 하고 있으니, 국민의 눈에는 국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의아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보다 시급한 전염성 플루에 대한 국회차원의 대책도 내놓아야 하고 예방과 치료에 정부나 국회가 나서도 모자랄 판인데 세종시 논란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말이다.

어제도 오늘도 신종플루로 우리의 국민들이 고통받고 맥없이 죽어 가고 있다. 어느 특정 계층도 없다. 전염성이 높은 연령대도 없다. 아이에서 어른까지 여기저기서 병마에 시달리고 죽음까지 몰고 가는 긴박한 상황이다.

정부는 4대강 개발 문제와 세종시 문제가 전부라는 식으로 몰고 간다면, 대통령은 할 일없이 5년 동안 놀고먹어야 위대한 대통령인가? 이에 정부가 내놓은 정책에 반대할 것은 반대하고 협조할 것은 협조 해야지, 무조건 반대의 깃발을 든다고 국민들이 옳다고 할 것 같은가?

대한민국 국회가 정책과 대안 없이 이 모양이니 우리 정치가 항상 꼴지 라는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것이다. 썩어빠진 정치권 넘들은 제발 냉수먹고 정신들 차리길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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