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 세종시 찬반으로 왈가왈부 할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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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 세종시 찬반으로 왈가왈부 할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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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 2년 지나도 좌파 흔적은 전국 곳곳에 있다

 
   
  ▲ 평화의 댐에 설치된 김대중 그림 조형물
ⓒ 뉴스타운 김경학
 
 

보수우파 논객은 지금 대안도 없는 세종시 축소 수정 논란에 들러리가 되어 우파끼리 침튀기는 설전을 할때가 아니라고 본다. 우파는 좌파척결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파가 세종시 찬반논쟁으로 티격태격 하고 있을때 친북좌파 세력은 뒤에서 우파들의 논쟁에 우파를 가장하여 논쟁에 끼어들어 부추기며 한편에서는 응집력을 키우고 있다.
 
세종시의 수정방향도 제데로 잡지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파논객들의 때이른 논쟁은 결과적으로 그동안 숨죽여왔던 친북좌파세력들의 숨고르기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말에 화천 평화의 댐과 동해안에 여행을 지인들과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평화의 댐에 도착하여 흥미있고 울화가 치미는 일을 본 것이다. 평화의 종 옆에 금속판으로 설치된 외국인들과 한승수 전총리 김대중 그림을 볼수가 있었으나  김대중 눈주위가 x자로 훼손되있었다.
 
평화의 댐은 전두환 전대통령이 북한의 금강산댐 수공을 방어하기 위해 만든 안보의 댐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평화의 댐을 만든 전두환 전대통령은 좌파정권으로부터 평화의 댐 건설은 국면전환용 이었으며 성금모금은 사기극이었다며 평화를 지키려는 국민의지의 댐은 대국민 사기극의 산물로 우리국민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9월초 북한 황강댐 무단방류로 임진강에서 주말 야영을 즐기던 우리국민 6명이 급류에 휩쑬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평화의 댐은 국민안보의 댐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필자는 훼손된 김대중 그림에 흥미를 갖고 화천군청 평화의 댐 관리 관계자를 만나 몇가지 물어 보았다.
 
가장 궁금한것은 평화의 댐 건설을 반대한 김대중 조형물이 왜 이곳이 설치된 것인가 였다. 화천군청 관계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평화의 댐은 평화를 위해 만들어진 댐이기에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함께 세워진 것이라 한다. 
 
황강댐 방류이후 이곳을 찾는 하루 관광객은 900 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화천군 관계자는 김대중 조형물 훼손이 3번째란다 화천군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조형물이기에 조형물 훼손은 결국 화천군민의 세수가 늘어나는 것이니 아무리 미워도 훼손은 하지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필자는 이곳을 찾는 내국인 대부분 보수성향의 관광객일텐데 차라리 조형물을 철거하는 것이 바람직 한 것 아니냐며 반문했으나 일개 말단공무원 신분으로 할 수 없는것 아니냐라 한다.
 
황강댐 방류 이전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소수였을 것이다 그런데 이곳에 김대중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는 것은 현세에는 평화의 댐은 전두환 전대통령의 업적으로 알고 있겠지만 후세를 보고 노벨평화상 수상을 빙자로한 김대중 선전물을 설치한 것이라 보여진다.
 
고성군 화진포에 김일성 호화별장이 있는 곳을 가보았다. 이곳에도 김대중.노무현 사진이 김일성 사진과 나란히 걸려있었다. 왜 이곳에 김대중 노무현의 사진이 걸려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6.25 당시 김대중과 노무현이 이곳에서 북괴와 전투를 벌여 점령한 곳일까? 평화의 댐과 화진포 두곳에만 김대중 그림이 설치된 것이 아니다. 관광지등 많은 곳에 김대중은 재임시절 업적과 전혀 관계가 없는 곳곳에 설치 되어있다.
 
일제시대에 일본이 우리나라 혈맥에 쇠말뚝을 박은것 처럼 좌파의 수괴 김대중은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과 혼을 훼손하려 말뚝을 박은 것이다. 이제 보수우파는 자유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해 세종시 수정안보다 먼저 좌파무리 뿌리를 뽑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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