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700만원 이어 올해도 교육 발전 위한 나눔
교육환경 개선·학습 지원 등에 기금 활용 예정

인천 영종구 지역 기업이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영종구는 신공항하이웨이㈜가 영종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3,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해 12월에도 관내 초등학교 9곳에 2,7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 기탁된 기금은 관내 11개 초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습 지원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영종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방종구 신공항하이웨이㈜ 대표, 관내 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방종구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영종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데 기금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신공항하이웨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탁금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습 지원에 소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관내 기업 및 단체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교육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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