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반 1개·심화반 2개 등 3개 반으로 과정 확대
공구 사용법·수전 교체·도배·타일 시공 등 실습 중심 운영

인천 서해구가 주민들의 자가 집수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무상교육을 운영한다.
서해구는 9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마을주택종합관리소에서 ‘하반기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주택관리소 설치·운영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각종 집수리 공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비롯해 수전 교체, 도배, 타일 시공 등 생활 속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초 집수리 기술로 구성된다.
특히 하반기에는 상반기 기본과정 중심의 교육을 보완해 기본반 1개와 심화반 2개 등 모두 3개 반으로 확대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숙련도에 맞춰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교육은 인천 서해구 가정로 127에 위치한 마을주택종합관리소에서 진행된다.
서해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간단한 주택 수리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높이는 한편, 교육에서 익힌 기술을 이웃과 나누는 집수리 재능나눔으로도 연결할 계획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집수리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배운 기술이 이웃과 나누는 재능으로 이어져 주민이 함께 만드는 쾌적한 마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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