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성과 바탕으로 교육현장 요구·변화하는 교육환경 집중 논의
정기회의·현장 방문 등 통해 정책 제언의 실효성·현장성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시민과 교육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인천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인천시교육청은 1일 시민과 교육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을 살피고 인천교육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정책자문기구다.
제1기 위원회는 지난 2년간 정기회의와 교육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특화교육과 이주배경학생 지원, 학생 심리·정서 지원,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대응,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제2기 위원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살피고 시민과 교육 전문가의 경험을 교육정책에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간다.
특히 주민직선5기 인천교육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점에서 ‘학생성공시대’의 완성을 위해 주요 교육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정기회의와 교육현장 방문,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수시 자문 등을 통해 위원회를 운영한다.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정책 제언이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문 결과와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폭넓게 모으는 일이 중요하다”며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읽걷쓰AI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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