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창업 홍보부터 플리마켓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9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기념품과 완주 메달 제공
인천 남동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인천대공원에서 러닝과 다양한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행사를 연다.
남동구는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2026 청년의 날 남동런’을 개최하고 9월 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함께 달리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러닝대회와 함께 청년정책·청년창업 홍보 부스, 플리마켓, 이벤트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남동런은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출발해 어린이동물원을 돌아오는 코스로, 5km와 10km 두 종목으로 진행된다. 신체 건강한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와 함께할 경우 5km 코스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5km 4만5천 원, 10km 5만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스포츠 마스크와 냉감 드로즈, 리유저블 쇼퍼백 등 기념품과 완주 메달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청년의 날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청년정책과 창업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홍보 공간과 플리마켓 등이 마련돼 러닝 참가자와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까지 ‘2026 청년의 날 남동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남동런이 청년들이 함께 모여 달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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