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 배출 제로화·꿀벌정원 조성 등 친환경 공원관리 호평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환경 구축 위한 ESG 경영 강화

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이 친환경 공원관리와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환경 분야 권위 있는 시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환경 조성과 ESG 경영 실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단은 송도공원사업단이 '2026 대한민국 환경대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환경 분야 시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기술 혁신, 자원순환 등 환경 보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송도공원사업단은 글로벌 기준에 맞춘 해수 공정 전환을 통해 폐수 배출을 '제로(Zero)' 수준으로 줄인 것은 물론, 자체 양묘장을 활용한 탄소 저감 활동과 꿀벌정원, 맨발길 조성 등 친환경 공원 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지속가능한 공원 운영과 도시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며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기술 혁신과 ESG 경영 실천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친환경 공원관리로 송도국제도시의 공원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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