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하재철 교수,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근정포장 수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호서대학교 하재철 교수,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근정포장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암호용 하드웨어 연구개발 통해 핵심 원천 기술 확보 기여 공로
신뢰실행환경(TEE),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등 국가 핵심 암호기술 연구
하 교수 “국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와 안전한 디지털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
호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하재철 교수(사진 / 호서대학교 제공)
호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하재철 교수(사진 / 호서대학교 제공)

호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하재철 교수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암호용 하드웨어 연구개발을 통해 핵심 원천 기술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공동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가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하 교수는 물리적 공격에 안전한 암호 하드웨어 설계와 부채널 공격·오류 공격 대응기술, TPM 칩 보안, 양자내성암호(PQC), 신뢰실행환경(TEE),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등 국가 핵심 암호기술을 연구해 왔다.

또한 한국정보보호학회장 재임 당시에는 국내외 학술행사와 전문 연구회 운영을 지원하며 산·학·연·관·군의 정보보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보보호 인식 확산에 기여했으며, 특히 국가 암호모듈검증제도(KCMVP) 검증위원을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보안 정책포럼 공동의장, 금융보안원 자문위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경영자문위원 등을 맡아 암호기술 개발과 국가 보안정책을 수립했다.

최근에는 연구 영역을 AI 보안으로 확장해 딥페이크 이미지 탐지, 딥러닝 모델 오류 주입 공격과 대응기술, 자율주행차 적대적 공격 방어, 차량 네트워크 이상 탐지 등 AI와 사이버보안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하 교수는 “정보보호는 AI 시대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암호기술과 AI 보안 분야의 원천기술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 국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와 안전한 디지털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