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7월 1일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취임하여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소속 해양경찰서 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여름철 성수기 해양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욱 청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너울성 파도 로 인한 연안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정부정책과 해양경찰청의 주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주요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상회의를 마친 이 청장은 삼척시 궁촌에 위치한 해양경찰 특공대를 방문해 특공대 순직 해양경찰관 흉상에 참배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순직 해양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동해해경청으로 복귀한 이 청장은 각 부서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969년생인 이종욱 청장은 해양경찰 간부후보 46기로 해양경찰에 입직하여 포항해경서장, 해양경찰청 해양안전과장, 서해해경청 안전총괄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현장 지휘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7월 1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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