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박경리 전국 청소년 백일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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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박경리 전국 청소년 백일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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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박경리 작가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의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박경리 작가 선양 사업의 하나로 ‘2026년 박경리 전국 청소년 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백일장은 전국 14∼19세(2008∼2013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운문(시)과 산문 가운데 한 부문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예선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유 주제의 작품 1편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참가자는 10월 17일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또는 박경리문학공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창의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백일장이 문학인을 꿈꾸는 전국 청소년들이 자신의 문학적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박경리 작가의 문학 정신을 이해하며 미래 문학 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학을 사랑하는 전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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