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제도 개정안 적용 등 근로환경 개선방안 논의
상호 존중과 소통 기반의 협력적 노사문화 조성 지속 추진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5일 구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미추홀구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노동자 권익 보호와 노사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미추홀구노사협의회는 일반공무직과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미추홀구가 분기마다 참여해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안건을 협의하는 기구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1분기 안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2분기 안건으로 제안된 육아휴직 제도 개정안 적용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노사 간 정기적인 소통과 협의를 이어가며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근로환경 개선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미추홀구노사협의회는 노동자와 사용자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협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상생하는 노사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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