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옹벽 취약구간 점검과 유관기관 협조체계 전반 확인
배수펌프·비상발전기 가동 훈련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가족공원사업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5일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풍수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재난 발생을 가정한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
훈련에서는 집중호우에 취약한 사면과 옹벽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2020년 타지역 봉안시설 침수 사례를 반영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재난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점검하며 협조체계도 확인했다.
또한 이동식 배수펌프와 비상발전기 작동 훈련을 병행해 긴급 상황에서도 시설 운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했으며, 시설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