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군인 가족 지원정책 눈길…43명 참여한 소통캠프 마무리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평택시 군인 가족 지원정책 눈길…43명 참여한 소통캠프 마무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군 군인 가족 11세대 참여…글램핑·힐링 프로그램으로 가족 유대 강화
군 복무로 부족했던 가족 시간 회복…안성팜랜드 체험까지 풍성하게 진행
군인 가족 복지 확대 나선 평택시…가족친화 정책 체감 높여
평택시와 평택YMCA가 운영한 ‘2026년 군인 가족 소통캠프’ 참가자들이 19일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에서 가족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3군 군인 가족 11세대, 총 43명이 참여해 레크리에이션과 가족 소통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평택시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평택시가 군 장병과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2026년 군인 가족 소통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인 가족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군 복무 특성상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병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면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시와 보조사업자인 평택YMCA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3군 군인 가족 11세대, 총 4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인 가족 소통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거주 군인 및 군인 가족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군 장병들이 국방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에 입소한 뒤 안전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였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가족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돼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자연 속 산책과 퇴촌식을 마친 뒤 안성팜랜드로 이동해 목장 체험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겼다. 특히 훈련과 격오지 근무 등으로 가족과 함께할 기회가 적었던 군인 가족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군인 가족은 “평소 군 생활로 가족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글램핑과 체험활동을 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대화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보도시로서 군 장병과 군인 가족에 대한 지원을 중요한 정책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인 가족 복지, 가족친화 정책, 정착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장병들이 안심하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군인 가족 지원, 군인 복지, 가족 소통, 가족 힐링, 평택YMCA, 군인 가족 캠프, 평택시 정책, 안성팜랜드, 가족친화 정책, 군 장병 지원, 안보도시 평택, 군인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