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메디슨, BIO USA 2026서 글로벌 제약사와 연쇄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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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메디슨, BIO USA 2026서 글로벌 제약사와 연쇄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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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Partnering 통해 글로벌 기업 요청 1대1 미팅 예정

쿼드메디슨(대표이사 백승기)은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인 'BIO USA 2026(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자사의 독보적인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BIO USA는 매년 2만여 명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 및 연구기관이 집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컨퍼런스로, 기술이전(Licensing)과 공동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자리다.

쿼드메디슨은 이번 행사에서 BIO Partnering을 통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이 사전에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빅파마들이 마이크로니들 상용화의 가장 큰 난제이자 진입 장벽으로 꼽는 ‘무균(Aseptic) 생산 인프라’와 ‘소재·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러한 백신·합성의약품 전달 기술에 관심이 있는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미팅 요청이 이어지면서 현지에서 사업 협력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 대응과 환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차세대 약물전달기술(Drug Delivery Syste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의약품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 대한 전략적 협력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마이크로니들은 백신과 의약품을 넘어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전달 기술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쿼드메디슨은 국내 최초 백신용 마이크로니들 임상 진입과 한림제약과의 CDO 협력을 통한 펩타이드 의약품 기반 마이크로니들 치료제 해외 임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니들 기반 엔지니어링 플랫폼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과 확장성을 검증해 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빅파마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차세대 백신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의 임상 개발을 위한 비임상 연구계약을 체결하며 후속 연구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급성알러지 상업화 준비에 따른 생산장비 공급계약, 현장 로딩 MAP 기반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기반의 차세대 플랫폼형 의약품 전달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쿼드메디슨 관계자는 “쿼드메디슨은 백신, 합성의약품, 디지털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차세대 바이오 인터페이스 플랫폼 구축으로 단순 마이크로니들 제조사를 넘어 소재 및 엔지니어링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BIO USA에서 추가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화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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