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정책 제안과 시민 의견 수렴으로 소통행정 기반 다져
민선 8기 제1호 공약 마무리…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반영 의미 되새겨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해 온 제2기 시민동행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온 475일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소통 행정의 의미를 재확인했다.
안산시는 지난 17일 엠블던호텔에서 시민동행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시민동행위원회 성과보고회 및 해단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위원회의 주요 활동을 담은 성과보고와 영상 상영을 비롯해 표창장과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민 참여 행정의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
제2기 시민동행위원회는 민선 8기 제1호 공약으로 출범해 정책의 출발점을 현장에서 찾고 분과별 논의를 통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정책 과제로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생활 현장에서 제시된 제안들이 실제 시정 운영 과정에 반영되면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영안 공동위원장은 “475일 동안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동행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고, 위원들의 헌신 덕분에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동행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행정의 중요한 기반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 정책 발굴을 통해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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