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강사가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운영
6월 22일부터 선착순 수강 신청 접수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7월 재능기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2일부터 ‘7월 재능기부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과정이다. 평생학습관은 매월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7월 프로그램은 취미와 자기계발,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총 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는 ▲자연을 엮고 일상을 채우는 라탄바구니 ▲스마트폰 기능 및 실시간 AI 번역앱 활용 ▲4주 완성! 우쿨렐레 정복 ▲마음을 가꾸는 클레이 공예 ▲코드공예 미니토트 겸 크로스백 만들기 ▲통기타 강의 등이다.
특히 공예와 악기 연주, 디지털 활용 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마련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시민 강사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만큼 학습자 간 소통과 참여 중심 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수강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길 관장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시민이 배우는 학습자를 넘어 지식을 나누는 강사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평생학습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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