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소식·우수사례 발굴 역할 수행
취재 역량 강화 위한 실무 연수도 진행

인천시교육청이 학생과 시민이 직접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학생·시민기자단을 출범시키며 교육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선발된 기자단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신규 위촉된 학생·시민기자단원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기자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안내와 기자단 역할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경인일보 정운 기자를 초청해 취재와 기사 작성에 필요한 실무 연수를 실시하며 단원들의 현장 취재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이번에 위촉된 학생·시민기자단은 앞으로 1년 동안 학교와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다니며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 이야기, 우수 교육 사례 등을 취재하고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기자단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시민과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시민기자단은 인천 교육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감동과 변화를 널리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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