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개국 생중계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나는 축제
문화관광·마이스 산업 연계해 인천 도시브랜드 제고 기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을 맞이한다.
서울가요대상은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이다. 음원·음반 성과와 전문가 심사,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150개국에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관람객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K-팝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 행사 유치를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다양한 한류 관광 수요를 지역 경제와 연계하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서울가요대상은 전 세계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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