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경기남부지부 방문…“범죄예방은 현장에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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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경기남부지부 방문…“범죄예방은 현장에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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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점검·직원 간담회 진행…지역사회 협력 강화 방안 논의
“국민 체감형 범죄예방 서비스 강화”
최영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이 27일 경기남부지부를 방문해 직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이날 범죄예방 정책 추진 현황 점검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이 27일 경기남부지부를 찾아 범죄예방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공단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을 현장에 공유하고 일선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공단은 현재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예방 전문기관’을 경영방침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전문성·혁신·청렴·성과를 핵심 가치로 조직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최 이사장은 이날 경기남부지부 주요 시설과 법무보호사업 운영 상황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직원 간담회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조직 운영 개선 의견 등이 공유됐다. 특히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 필요성을 언급했다.

정책 간담회에는 변봉구 지부협의회 회장과 조용한 전국연합회 사무처장 등 자원봉사자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와 법무보호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재범 예방과 사회복귀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최영승 이사장은 “정책의 완성은 결국 현장에서 이뤄진다”며 “국민의 신뢰 역시 직원과 현장의 노력에서 시작되는 만큼 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과 청렴을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서비스를 확대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형사처벌 등을 받은 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과 재범 예방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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