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신용자립 파트너’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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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신용자립 파트너’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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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센터·복지시설 종사자 50명 대상 실무교육 진행
신용관리·채무조정제도 등 사례 중심 상담교육 운영
“취약계층 자립 위한 신용지원 체계 강화”
정미연 복지정책과장이 강의를 소개하고 있다. / 부천시
정미연 복지정책과장이 강의를 소개하고 있다. / 부천시

부천시가 사회복지 현장의 신용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자활센터와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지역 내 3개 자활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신용자립 파트너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 소속 강영규 강사를 초빙해 자활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신용자립 지원 역량과 상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참여 주민들이 겪는 채무 문제와 신용관리 어려움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상담과 멘토링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신용관리와 채무조정제도 이해, 상담 사례 중심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와 실제 사례 설명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적용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신용자립 지원 전문성이 강화돼 채무위기에 놓인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신용자립 역량을 높이고 참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전한 신용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용관리 취약계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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