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답 찾는다” 양평군의회, 우리동네 새단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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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 찾는다” 양평군의회, 우리동네 새단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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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도로 따라 환경정비…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후 기념촬영 모습. /양평군의회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양평군의회는 5일 양평읍 양근리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현장에 함께하며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생활권 곳곳의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정리해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지역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군청 광장을 출발해 양근7리 마을회관~강변도로~양근대교 구간을 걸으며 도로변·공한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정돈에 힘을 보탰다.

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뚜껑 등 재활용 분리 수거도 함께 진행해 자원순환 실천 의미를 더했다.

오혜자 의장은 “지역을 바꾸는 일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함께 움직이는 의정활동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이날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도 병행하며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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