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공간·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 제공
최대 3년 입주 가능…청년 창업 생태계 강화

인천 남동구는 오는 24일까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논현센터(은봉로 297) 3개 기업과 만부센터(만수로 120) 2개 기업 등 총 5개 기업을 선발한다. 입주기업은 2년 계약을 원칙으로 하며 매년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창업 공간과 부대시설을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창업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공간으로 2019년 개소 이후 지난해까지 총 22개 기업이 입주해 25억 원의 매출과 7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센터는 지난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 서포트 프로그램과 창업 전문가 1대1 멘토링, 온라인 마켓 교육,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총 76회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청년들이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전문적인 창업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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