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8건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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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8건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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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단체 지원 제도 개선으로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자원봉사·장애인 편의·공공서비스 접근성 확대 기대
부평구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8건 상임위 통과 / 부평구의회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지난 1월 27일과 2월 5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유정옥 의원(부평3·산곡3·4·십정1·2동)이 발의한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연구단체 구성과 운영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기존 제도를 전면 정비해, 실질적인 연구 활동 지원과 연구 성과의 구정 반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문화예술회관, 문화사랑방, 체육시설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들 조례안은 자원봉사센터장 명칭을 현행 직제에 맞게 정비하고, 자원봉사자 우대 조항과 관람료·사용료 감면 규정을 신설해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발의한 공공시설 내 장애인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안도 원안 가결됐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김숙희 의원(갈산1·2·삼산1동)이 발의한 시각장애인 보도 점자블록 설치 및 관리 조례안과, 이익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해당 조례안들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함께 공공청사 방문 민원인의 주차요금 부담을 완화해 공공서비스 접근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들은 오는 2월 6일 열리는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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