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동계 방학 기간 도내 교원 학습공동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맞춤형 컨설팅 및 연수’를 운영한다.
교사가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수업·평가에 실제로 적용해, 학생별 성장 진단과 맞춤형 피드백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도교육청은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학습공동체가 희망하는 일정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과정에는 도내 초·중·고 20개교 교원 630여 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현장 여건에 맞춰 3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탐구형’은 AI 평가 정책 이해와 우수 사례 공유, ‘실습형’은 문항 설계와 채점 실습, ‘융합형’은 정책 이해와 평가 역량을 심화하는 집중 과정이다. 특히 교사가 제작한 문항과 채점 기준을 시스템에 적용해 보고, AI 분석 결과를 교수·학습에 재투입하는 실행 방안도 포함됐다.
모든 과정은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 이후에도 상시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 개선과 프로그램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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