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가온요양병원 김치 1,000kg 기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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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가온요양병원 김치 1,000kg 기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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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지원…300만 원 상당 김치 전달 예정
의료기관의 꾸준한 나눔 실천, 지역사회 훈훈
남동구, 가온요양병원 김치 1,000kg 기탁 받아 / 남동구청

인천시 남동구는 가온요양병원(병원장 강승훈)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1,000kg(약 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12월 31일 밝혔다.

기탁된 김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가온요양병원 고경희 부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온요양병원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가온요양병원은 노인성 질환 및 만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0년부터 꾸준히 백미와 김치 등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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