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을 향한 여정에 박수와 응원 이어져
내년 자활사업 방향과 과제 함께 점검
지역사회 협력으로 만든 자활 성과 확인

자립을 향한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한 해의 성과로 모였다. 일터에서 쌓은 시간과 경험이 공동체의 성장으로 이어졌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양산시는 지난 18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2025년 자활사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와 유관기관 인사, 자활참여자와 종사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했다.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는 2001년부터 지역 자활사업을 수행해 온 위탁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14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600여 명의 참여자가 자립을 목표로 근로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추진한 자활사업 성과와 함께 내년도 사업 계획이 공유됐다.
또 자활사업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장기간 사업에 참여한 참여자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자활 참여 과정에서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참여자의 의지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자립을 향한 도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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