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광주 1467’…경기 광주시, 왕실도자 특별전으로 조선백자 가치 알린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로얄광주 1467’…경기 광주시, 왕실도자 특별전으로 조선백자 가치 알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얄광주 1467’ 주제로 조선백자의 대표작부터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까지 폭넓게 선보여
제11회 광주왕실도자특별전(포스터) /광주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가 오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민회관 홍보전시실에서 ‘제11회 광주왕실도자특별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왕조 500여 년 동안 왕실에 진상할 어기를 생산했던 사옹원 분원이 자리했던 경기도 광주가 준비한 전시로, 조선백자를 이끌어온 광주 왕실도자기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특별전은 ‘로얄광주 1467’을 주제로 조선백자의 대표작부터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백자 다구(茶具), 달항아리, 백자 문양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광주시 왕실도자기 명장들의 작품도 함께 공개돼 지역 도예의 우수성과 전통을 재조명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 작품들은 전통 백자 기법을 바탕으로 고유의 미적 가치와 현대적 해석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광주 왕실도자기의 깊은 역사성과 독창적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광주 왕실도자 특별전을 통해 조선시대 왕실의 품격과 선비들이 추구한 절제의 미학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주가 진정한 조선백자의 산실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