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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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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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 인천동구청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7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환경 개선과 사업장 환경 관리 능력 제고를 위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12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운영방법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그린링크) 사용방법 ▲환경관련 법령 주요 개정 사항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및 활용 방법에 대한 눈높이 교육을 통해 대기배출 시설과 방지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화학사고 발생사례 분석을 통해 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시행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2월31일까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점을 안내하고 미부착 사업장에 대하여 조속한 설치를 당부했다.

한편,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사업장 환경기술인의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환경사고의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기업과 주민이 함께 공존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동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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