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영어도서관, 부산외대와 함께 ‘AI×English’ 영어교육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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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영어도서관, 부산외대와 함께 ‘AI×English’ 영어교육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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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여는 영어학습 혁신, 양산서 만난다
부산외대 교수진 참여로 전문성과 실용성 강화
시민 대상 맞춤형 영어학습 특강, 선착순 접수 중
부산외대 특강 홍보문/양산시 제공
부산외대 특강 홍보문/양산시 제공

인공지능이 학습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시대,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강연이 양산에서 열린다.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손잡고 오는 11월 30일과 12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영어교육 특강 ‘AI×English’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영어학습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그리고 학습자들이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올해 특강은 영어교육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대학과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지역민에게 전문적인 영어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차 강연(11월 30일)은 부산외국어대학교 김민회 교수가 ‘AI, 영어학습에 효과적인가?’를 주제로 AI 기술이 영어학습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2차 강연(12월 7일)은 ‘AI를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영문학 작품 읽기’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영문학 텍스트를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독서 흥미를 높이는 방법을 다룬다.

강의는 양산시립영어도서관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관계자는 “AI가 학습환경을 빠르게 바꾸는 시점에서 영어교육도 기술과 결합해 발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AI를 활용한 영어학습의 새로운 길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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