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남해 자원봉사자 50명, 교류활동으로 연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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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남해 자원봉사자 50명, 교류활동으로 연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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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교육·도자축제 탐방 등 문화·교육 교류 병행
지속적인 협력과 상호 이해로 따뜻한 지역사회 구축
“봉사로 하나되는 경남”… 자원봉사 네트워크 확대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해시 방문 및 자원봉사 교류/사진 김해시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해시 방문 및 자원봉사 교류/사진 김해시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임영택)와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자매결연 지역인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배경순)와 교류활동을 진행하며 두 지역 자원봉사자 간 우정과 협력의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시군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해 상호 교류와 체험, 교육, 탐방을 함께하며 ‘봉사로 하나되는 경남’의 의미를 나눴다.

남해군 협의회 회원들은 김해를 방문해 탄소중립교육과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김해목재문화박물관과 탄소중립체험관을 견학했으며, 제30회 김해분청도자축제 현장을 탐방해 김해의 문화자산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 행사를 넘어, 자원봉사 교육과 문화교류를 통해 두 지역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특히 양 지역은 지난해에도 교류활동을 함께하며 꾸준한 연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임영택 회장은 “자원봉사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남해군과 변함없이 교류를 이어올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오늘의 만남이 김해시와 남해군을 넘어 경상남도 전체가 자원봉사와 나눔으로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두 지역 봉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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