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 5년 만의 우승…8일 양평전으로 K3리그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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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 5년 만의 우승…8일 양평전으로 K3리그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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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우승 확정 속 팬과 함께하는 마지막 홈경기
사인볼·승용차 등 3,600만 원 경품 이벤트 마련
홍태용 시장 “프로무대에서도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것”
2026년 K리그2 진출 앞두고 구단 운영 안정화 박차
2025 K3리그 김해FC 양평FC와 피날레 무대 포스터
2025 K3리그 김해FC 양평FC와 피날레 무대 포스터

김해FC가 5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다.

오는 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양평FC와의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끝으로 K3리그 여정을 마무리하며, 이미 조기 확정된 리그 우승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눈다.

김해FC는 지난 29라운드 포천 원정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2위 시흥이 강릉에 패하며 승점 격차를 유지, 최종전을 남기고도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폐막전이 아니라, 김해FC의 K3리그 마지막 무대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우승 축제의 장’으로 준비됐다. 선수단과 가족이 함께하는 세리머니, 시민 응원 메시지 영상, 친필 사인 포스터와 사인볼 300개 증정, 경품 추첨 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특히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승용차 1대, 40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 200만 원 백화점 상품권 등 총 3,600만 원 규모의 경품이 제공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FC가 올 한 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우며 5년 만에 우승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내년 K리그2 무대에서도 김해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FC는 2026년 K리그2 진출을 앞두고 프로구단 체제로 전환 중이다. 우수 선수 영입, 사무국 운영 안정화, 홈구장 시설 개선 등 마지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내년에는 본격적인 프로리그 무대에서 김해의 이름을 널리 알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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